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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INSPIRATION (마음의 꾸준함)/오늘의 독서

[마음의 기술] - 안 엘렌 클레르, 뱅상 트리부 (3~6장) "우리는 자기 발전의 주인공이자, 뇌 도로망의 현장 감독이다!"

by S.P 2025. 3. 21.

📕 도서 정보

 
마음의 기술
《마음의 기술》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행동과 생각을 수정하고 강렬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그리고 그 방법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신경과학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정신과의사이자 신경과학박사인 안-엘렌 클레르와 심리치료사 뱅상 트리부는 뇌가 교육이 가능하며, 뇌의 기능을 이해한다면 누구라도 자신의 뇌를 교육할 수 있다고 말한다. 두 저자가 전하는 지식과 경험을 이용해 독자가 스스로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되는 것
저자
안-엘렌 클레르, 뱅상 트리부
출판
상상스퀘어
출판일
2024.11.18

 

📚 책과 저자

《마음의 기술》은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감정적 지능과 심리적 기술을 다루는 책입니다. 단순히 감정을 제어하는 법을 넘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더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책은 '마음'을 기술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다룹니다:

 감정의 본질 – 감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왜 중요한지
 공감력과 감정 조절 –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반응하는 법
 회복탄력성(Resilience) –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법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 개선 – 더 좋은 커뮤니케이션과 감정 조절 방법
 자기 인식과 성장 – 자기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는 법

이 책은 심리학과 신경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실용적인 조언과 연습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감정을 다루는 능력이 중요한 이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1. 안-엘렌 클레르(Anne-Hélène Clair)

프랑스의 심리학자이자 코치로, 주로 개인과 조직이 감정을 조절하고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법을 연구합니다.
특히 정서적 지능(EQ), 감정 조절, 공감 능력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2. 뱅상 크리부(Vincent Tribou)

심리치료사이자 강연자로, 감정 조절과 회복탄력성, 인간관계 개선을 전문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트라우마 극복과 감정 기반 리더십 같은 주제에 대한 연구와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 내용 요약

<3장> 감정의 뇌

이성적인 뇌라고 불리는 전전두피질도 항상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전두피질은 대부분의 경우 감정을 통제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모든 상황에 완벽하게 대처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남성이 여성과 함께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쥐를 발견했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는 공포를 느낄 수 있지만, 여성이 자신을 겁쟁이라고 생각할까 봐 그 감정을 억누르려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종종 이성적으로 감정을 제어하려 애씁니다.

감정의 뇌는 기저핵과 연결되어 있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습하고, 즐거움이나 불쾌함을 유발하는 행동을 자동화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자동화된 행동이 일상생활에 방해가 된다면, 그 행동을 점차 줄여나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감정을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거나, 감정의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다양한 방법들을 활용해 보세요.

<4장> 뇌 가소성

오랫동안 우리는 시간이 흐르면 뇌는 점점 손상될 뿐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뇌가 평생 동안 변화하고 적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뇌 가소성’입니다. 이는 경험에 따라 뇌의 기능(뉴런 간의 소통 방식)과 구조(새로운 뉴런의 생성 방식)가 변화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뇌 가소성은 마치 교통량에 따라 도로의 모습이 바뀌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도로가 바뀌려면, 특정 행동이나 활동을 꾸준히 반복해야 하고, 충분한 시간도 필요합니다. 악기를 배우며 반복해서 연습하는 과정을 떠올리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아이들이 글씨를 처음 배울 때는 서툴지만, 학교 생활을 통해 동기부여를 받고 반복적으로 연습하다 보면 눈에 띄게 실력이 향상됩니다. 이처럼 뇌에 형성된 도로도 반복을 통해 점점 튼튼해지는 것입니다.

또한, 질병으로 인해 운동 능력을 잃었을 때도 뇌는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이는 단지 운동 능력뿐 아니라, 사고력이나 의사소통 같은 영역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항우울제를 복용할 때도 뇌 가소성이 작용합니다. 약물은 단시간 내에 뇌에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로 감정이 안정되고 불안이 줄어들기까지는 일반적으로 4~6주가 걸립니다. 이 기간 동안 뇌는 새로운 경로나 회로를 형성해 가며 변화하게 되는 것이지요.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새로운 뉴런이 가장 활발하게 생성되는 부위는 기저핵 주변과 대뇌변연계의 일부인 해마라고 합니다. 우리 뇌는 심지어 90세까지도 새로운 뉴런을 만들어낸다고 하니, 정말 놀랍죠?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신체 활동은 뇌 가소성을 더욱 자극합니다. 그래서 운동은 단지 몸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뇌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뇌의 회로를 강화하고, 필요 없는 회로를 줄이는 데에는 우리의 환경, 활동, 그리고 생각이 큰 역할을 합니다. 뇌는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시간과 동기, 그리고 꾸준한 노력이 있다면 누구나 자신의 뇌를 더 건강하고 유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자기 발전의 주인공이자, 뇌 도로망의 현장 감독인 셈입니다!

<5장> 학습

학습은 어떤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뇌에 깊이 새겨지는 과정입니다. 직접 행동해보거나, 다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면서도 학습은 이루어집니다. 앞서 말한 뇌 가소성은 바로 이러한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메커니즘입니다. 새로운 길을 만들거나, 기존의 길을 바꾸는 것이죠.

새롭게 배운 것들은 우리 뇌에 통합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시간은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뇌 회로를 안정시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수면과 휴식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분노를 말로 풀거나, 부적절한 습관을 바꾸고자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충분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죠.

우리의 뇌는 마치 정원과도 같습니다. 긍정적인 배움은 잘 가꾸고, 부정적인 학습은 잡초처럼 뽑아내야 하죠. 긍정적인 감정을 유지하려면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중요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긍정심리학과 마음챙김에서 더 자세히 알아볼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뇌는 90세까지도 계속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뉴런을 아끼고 돌보는 데 늦은 때란 없답니다.

<6장> 환경 적응에 유용한 감정

우리는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행동합니다. 특히 관계나 정서적인 욕구가 중요한데요, 감정은 이 욕구가 채워지지 않았을 때 생기는 좌절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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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 깊은 구절들

<3장> 감정의 뇌

이성적인 뇌인 전전두피질조차 항상 편도체를 진정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감정의 뇌는 기저핵과 연결되어 있어서 경험을 학습할 수 있고, 즐거움이나 불쾌감을 일으키는 일부 행동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이러한 행동이 일상생활에서 방해가 된다면 그 행동을 점차 줄이면 된다. 감정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감정의 뇌에 영양분을 주입하는 기법들을 활용할 수 있다.

<4장> 뇌 가소성

우리는 오랫동안 뇌가 시간이 흐를수록 손상될 뿐이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뇌 구조를 평생토록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뇌 가소성’이라는 개념은 경험에 따라 뇌의 기능(뉴런이 서로 소통하는 방식)과 구조(새로운 뉴런을 생성하는 방식)가 변화하는 뇌의 적응력을 뜻한다.
뇌 가소성은 이처럼 통행량에 따라 도로 형태가 바뀌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행동이나 행위를 주기적으로 반복해야 가능하다. 시간도 필요하다. 악기를 배울 때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과 같다.
아이들도 글자를 처음 배울 때는 서툴게 쓰지만, 몇 년간 학교에 다니며 동기부여가 되면 빠르게 실력이 는다. 이처럼 기존에 깔린 뇌 도로는 반복을 통해 강화된다.
어떤 질병으로 인해 운동 능력을 잃었을 때, 뇌 속에 새로운 도로를 건설하는 방법은 바로 반복 훈련과 재활이다. 이는 움직임을 통제하는 운동 피질뿐 아니라 논리적 사고와 소통이 연관된 일부 영역에서도 관찰되는 현상이다.
항우울제 복용에도 뇌 가소성 원리가 작용한다. 약이 뇌에 영향을 주는 것은 단지 몇 시간에 불과하고, 슬픔이나 불안을 전보다 덜 느끼게 되는 등 기분이나 행동에까지 영향을 미치려면 보통 4~6주가 걸린다. 뇌 가소성이 작용해 뇌에 영향을 미쳐 경로나 도로를 변경하는 데까지 일정 기간이 걸리는 것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더 많은 뉴런이 탄생하는 곳은 습관과 루틴에 관여하는 기저핵 주변과 대뇌변연계의 일부인 해마다. 우리 뇌는 무려 90세까지 새로운 뉴런을 생성한다고 한다.
뇌 가소성은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신체 활동에 의해 더욱 자극받는다. 그런 의미에서 스포츠는 뉴런을 강화하므로 신체와 정신 모두에 유익한 셈이다.
뇌 속에서 잊힌 경로를 깨워 강화하고, 바꾸고 싶은 신경 도로를 끊는 데는 우리의 환경과 활동 그리고 생각이 기여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뇌는 나이의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영원히 굳지 않는다. 시간과 동기부여 그리고 부단한 노력만 있으면 된다. 활동으로 자극이 반복되면서 경로와 도로가 변한다고 상상하면 신체 리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니 우리가 자기 발전의 주체이며 도로망의 현장 감독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5장> 학습

학습은 특정 행동을 꾸준하게 반복함으로써 강화된다. 이는 직접 행동하거나, 관찰자로서 상황을 경험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뇌 가소성은 새로운 길을 만들거나 기존 도로를 바꾸는 능력인 만큼 학습에 꼭 필요한 메커니즘이라 할 수 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새로 학습된 것들은 우리 뇌에 통합될 시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간은 뇌 가소성과 기억력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수면과 휴식은 학습 능력을 강화한다. 부적절한 행동을 없애거나 뇌에 새로운 습관(분노를 대화로 푸는 것 등)을 주입하고자 한다면, 휴식과 인내의 시간을 거쳐야 한다.
뇌는 정원과 같다. 긍정적인 학습을 가꾸고, 부정적인 학습을 잡초처럼 뽑아낼 수 있다. 긍정적인 감정을 유지하려면 꾸준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서는 긍정심리학과 마음챙김에서 다시 알아볼 것이다. 뇌 가소성은 최소 90세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명심하자. 그러니 뉴런을 소중히 여기는 데 늦은 때란 없다.

<6장> 환경 적응에 유용한 감정

우리는 욕구를 채우려는 필요성에 따라 움직이며, 특히 관계적, 정서적 욕구가 그에 속한다. 예를 들어 감정은 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좌절에 대한 반응일 수 있다.

 

뇌의 현장 감독관
DALL-E, 뇌의 현장 감독관

💭 나의 사색

이마 쪽에 있는 전전두엽은 사고를 담당하고, 뒷통수 쪽에 있는 편도체는 감정을 담당하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감정의 뇌는 기저핵과 연결되어 있어서, 우리의 행동이 감정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가 기분이 나쁘거나 우울할 때 해야만 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거나 하기 힘든 것 같다. 반대로 기분이 좋을 때는 우리가 해야 하는 행위를 곧잘 해내곤 한다.

이렇게 보면, 내가 습관을 만들거나 어떤 행위를 하고자 할 때 나의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이 필요할 것 같다. 내가 의도한 행동과 그것을 꾸준히 하는 데 필요한 감정을 스스로 장려하고, 그것을 방해하는 감정을 스스로 막아내는 기술 말이다.

뇌의 뉴런은 우리가 90세가 되더라도 생성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죽는 날까지 계속해서 뇌는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다! 내가 의도한 대로 행동하려면 뇌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뇌는 특히나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신체 활동에 의해 더욱 자극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스포츠는 뇌와 건강을 강화하는 거라고 한다.

나도 '매일 사소한 몸짓 하나'와 '일일막춤'을 반복한 지 각각 36일과 34일이 되었다. 확실히 내 몸이 달라진 게 느껴진다. 겉으로 보이는 것도 조금 달라진 것 같은데, 무엇보다 걸을 때 관절의 불편한 느낌이 없어졌다. 종종 그냥 스쿼트나 팔굽혀펴기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일을 때도 있다.

뇌의 가소성을 잘만 활용하면 너무나 유용할 것 같다. 뇌의 가소성은 우리에게 유익이 되든지 해가 되든지 상관없이 우리가 규칙적으로 반복하는 어떤 것을 자동화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의도적'으로 내가 원하는 행위를 집요하게 반복하면 그 행동을 하는데 힘이 덜 들거고, 그렇다면 더 반복하기 쉬울 거고, 그렇다면 나의 삶이 바뀔 것이다! 물론 반복하면서 나의 내면에 무언가가 '쌓이게' 하는 행위를 반복해야겠다.

예를 들어, 독서나 운동 그리고 글쓰기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그것들은 나의 내면에 쌓여서 시간을 나의 편으로 만드는 좋은 도구이기 때문이다.

뇌는 정원과 같다고 한다. 긍정적인 학습을 가꾸고, 부정적인 학습을 잡초처럼 뽑아낼 수 있다고 한다. 대신에 긍정적인 학습이 뿌리내리게 하려면 꾸준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하다고 한다. 시간, 동기부여, 노력만 있다면 된다고 한다. 수면과 휴식도 뇌를 강화한다. 물론 수면과 휴식만 해서는 안 된다. 휴식과 수면의 중요성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마음을 챙겨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뇌의 정원을 가꾸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비트코인이 폭락한 아침에는 '매일 사소한 몸짓 하나'를 수행하기 힘들다. 의기소침 하면 집중하기 힘들다. 만약 이런 감정들 때문에 나에게 유익한 행위를 하지 못 한다면 나를 파괴하는 달콤한 행위만 반복할 따름일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뇌의 회로를 강화하고, 필요 없는 회로를 줄이는 데에는 우리의 환경, 활동, 그리고 생각이 큰 역할을 합니다. 뇌는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시간과 동기, 그리고 꾸준한 노력이 있다면 누구나 자신의 뇌를 더 건강하고 유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자기 발전의 주인공이자, 뇌 도로망의 현장 감독인 셈입니다!

 

✍️ 마무리 생각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잠언에도 무엇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고 했다. 과학적으로도 이게 옳다. 좋은 감정을 돌보고 나쁜 감정을 다스려야 나에게 유익한 행위를 반복해낼 수 있다. 기분에 따라 행동이 다른 사람이 얼마나 하찮은지 모두가 알 것이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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