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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INSPIRATION (마음의 꾸준함)/오늘의 독서

[마음의 기술] - 안 엘렌 클레르, 뱅상 트리부 (20~22장) "지금 이 순간에 닻을 내리자."

by S.P 2025. 3. 23.

📕 도서 정보

 
마음의 기술
《마음의 기술》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행동과 생각을 수정하고 강렬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그리고 그 방법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신경과학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정신과의사이자 신경과학박사인 안-엘렌 클레르와 심리치료사 뱅상 트리부는 뇌가 교육이 가능하며, 뇌의 기능을 이해한다면 누구라도 자신의 뇌를 교육할 수 있다고 말한다. 두 저자가 전하는 지식과 경험을 이용해 독자가 스스로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되는 것
저자
안-엘렌 클레르, 뱅상 트리부
출판
상상스퀘어
출판일
2024.11.18

📚 책과 저자

《마음의 기술》은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감정적 지능과 심리적 기술을 다루는 책입니다. 단순히 감정을 제어하는 법을 넘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더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책은 '마음'을 기술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다룹니다:

✅ 감정의 본질 – 감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왜 중요한지
✅ 공감력과 감정 조절 –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반응하는 법
✅ 회복탄력성(Resilience) –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법
✅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 개선 – 더 좋은 커뮤니케이션과 감정 조절 방법
✅ 자기 인식과 성장 – 자기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는 법

이 책은 심리학과 신경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실용적인 조언과 연습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감정을 다루는 능력이 중요한 이유와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1. 안-엘렌 클레르(Anne-Hélène Clair)

프랑스의 심리학자이자 코치로, 주로 개인과 조직이 감정을 조절하고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법을 연구합니다.
특히 정서적 지능(EQ), 감정 조절, 공감 능력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2. 뱅상 크리부(Vincent Tribou)

심리치료사이자 강연자로, 감정 조절과 회복탄력성, 인간관계 개선을 전문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트라우마 극복과 감정 기반 리더십 같은 주제에 대한 연구와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 내용 요약

🧘‍♀️ <20장> 마음챙김: 지금 이 순간에 닻을 내리다

머릿속에 여러 감정이 한꺼번에 몰려올 때, 우리는 자주 휩쓸리고 맙니다.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마음챙김(Mindfulness)입니다.

마음챙김은 떠오른 생각에 말 걸지 않고, 그저 흘려보내는 연습입니다.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죠.
예를 들어, 호흡에 집중하거나 의자에 닿은 신체 부위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뇌는 안정되기 시작합니다. 이를 ‘앵커링(anchoring)’이라고 부르며, 배가 닻을 내려 흔들림을 멈추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에 대답하지 말고, 다시 현재로 돌아오기.
판단하거나 해석하려 하지 말고, 그저 인지하고 흘려보내기.

이러한 습관은 뇌의 자동화된 감정 반응을 줄이고, 더 현명한 판단을 도와줍니다.

🧠 <21장> 인지 재구조화: 생각을 현실적으로 바꾸기

우리는 종종 감정을 왜곡된 생각으로 확대합니다. 전전두피질은 편도체로부터 오는 감정 반응에 영향을 받는데, 이로 인해 편향된 판단이나 과도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기도 하죠.

인지 재구조화(Cognitive Restructuring)는 이처럼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사고를 다시 점검하고, 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상황-생각-감정-행동의 흐름을 파악하면, 자신이 어떤 프레임으로 사건을 해석하는지 자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깨달음은 더 나은 선택과 감정 조절로 이어집니다.

⚖️ <22장> 의사결정 기법: 망설이는 뇌에 명확한 신호 보내기

우유부단은 단순한 성격 문제가 아닙니다. 복잡한 상황과 심리적인 특성이 얽혀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먼저, 상황 자체를 명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 전문가의 조언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다음에는 표를 활용한 의사결정 도구를 써보세요. 여러 변수를 정리한 후, 남은 선택지에 확신을 두는 것입니다.
결정한 후에도 뇌가 다시 흔들릴 수 있는데, 이때는 이렇게 말해줘야 합니다:

“뇌야, 미안하지만 결정은 끝났어. 다시 고민하지 않을 거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 자체보다 ‘결정 후의 태도’입니다. 반추하거나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이미 선택한 길을 따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실패는 배움의 일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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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 깊은 구절들

🧘‍♀️ <20장> 마음챙김: 지금 이 순간에 닻을 내리다

머릿속에서 여러 감정이 넘쳐날 때는 잠재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마음챙김은 이런 상황에서 요긴하다. 마음챙김을 실천하려면 막 떠오른 생각을 대화로 풀어내어 강화하기보다는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호흡에 집중하고 의자에 닿은 신체 일부를 의식한다. 이를 배가 닻을 내리는 것에 비유해 ‘앵커링anchoring’이라고 한다. 그런 다음 모든 것이 고요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이렇게 당신의 뇌를 재활하면 뇌는 부정적인 생각을 재고하고, 감정의 영향에 따라 즉각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자동화를 멈추게 된다. 폭풍우가 멈출 때까지 기다렸다가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자.
우리는 뇌가 분 단위로 전달하는 여러 생각을 막을 수 없다. 뇌는 그렇게 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마음챙김은 생각과 소통하지 않도록, 생각을 중시하지 않도록 돕는다. 생각이 떠오르기 전에 하던 일에 계속 집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같은 생각이 열 번 떠오른다면, 그것과의 소통을 열 번 거부하고 현재로 돌아와야 한다. 판단하거나 분석해서는 안 된다. 해석하려고 해서도 안 된다. 떠오르는 생각을 기꺼이 받아들인 후, 다시 현재에 집중한다. 감정도 마찬가지다.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지면 이를 수용하고 조용히 내 안에 남아 있도록 내버려둔 후 다시 현재에 집중하면 된다.

🧠 <21장> 인지 재구조화: 생각을 현실적으로 바꾸기

전전두피질은 편도체를 자극하는 편향과 엄격한 도덕적 원칙의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협상 테이블에 앉아 머릿속에서 소란을 피우는 모든 요소들과 토론해야 한다. 이를 인지 재구조화라고 하는데, ‘반사적으로 떠오르는 사고방식을 재구성해 더 현실적으로 변경하는 것’을 뜻한다.
편도체와 우리의 건강에 대한 도미노 효과를 없애기 위해 전전두피질이 제시하는 주장의 타당성을 따져 볼 것이다.4 이는 편견과 근거 없는 결론을 없애고, 문제 해결에 더 적합한 사고방식으로 방향을 바꾸려는 노력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상황, 생각, 감정, 행동을 면밀히 살피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다. 그래야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파노라마처럼 살펴볼 수 있다.

⚖️ <22장> 의사결정 기법: 망설이는 뇌에 명확한 신호 보내기

우유부단은 처한 상황과 개인의 심리적 특성이 얽힌 여러 과정을 거친 끝에 나타나는 결과다. 한번 두 요소에 대해서 살펴보자.
상황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차분하게 결정을 내릴 수 없다. 따라서 이 문제들을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가족과 대화를 나누거나, 필요하다면 치료 전문가나 변호사 또는 노조 책임자와 상담하는 것도 좋다.
우유부단한 뇌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의 기법들을 훈련하고 가장 중요한 변수에 따라 작성된 표의 결정을 철저히 따른다면, 앞으로 뇌가 더 잘 작동하게 될 것이다.
‘6개월 후에 신형 자전거가 출시된다면?’, ‘의사가 하는 말이 사실일까?’ 하는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자신이 가정에 의한 의심을 품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가격, 색상, 실용성 등 실제 요소와 가정의 요소가 뒤섞이면 우유부단함의 늪에 빠지게 된다.
일단 표를 검토하면 남아 있는 단 하나의 선택지 혹은 거의 똑같아서 구별할 수 없는 두 선택지만을 믿어야 한다. 남은 일은 ‘뇌야, 미안해. 내가 다시 표를 검토하는 일은 없을 거야. 이미 결정했고 돌이킬 수 없어.’라고 반추에 응수하는 것이다.
표를 작성하고 난 후에도 구매라는 행위 자체를 회피하거나 불편한 감정을 거부한다면, 우리는 우유부단함과 싸워 이길 수 없다.
뇌에 조종당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작성한 표를 통해 내린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과 반추는 갑자기 시작된다. 그런 상태가 너무 힘들다면 강박에 빠진 것이므로 망설이지 말고 상담을 받아야 한다.
결과적으로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은 그저 우리가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경험하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사실이다. 이는 실패가 아니라 삶의 일부다. 평생 먹어본 적이 없는 음식을 좋아할지 말지는, 먹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이 순간에 닻을 내리자
DALL-E, 이 순간에 닻을 내리자

💭 나의 사색

이전에 배웠던 탈중심화랑 비슷한 게 마음챙김인 것 같다. 사실 탈중심화라는 단어 보다는 마음챙김이라는 단어가 더 나에게 익숙하다. 어디선가 마음챙김 명상이라는 단어를 들어봤던 것 같기 때문이다. 어쨌든 탈중심화는 감정에서 벗어나는 것이고, 마음챙김은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 같다.

탈중심화는 지금 나에게 드는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되 현재 내가 하고 있는 현실에 집중하는 기법이다. 그리고 마음챙김은 지금 나에게 떠오른 생각에 관심을 두지 말고 그냥 흘려보내는 기법이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하지 않게 나의 호흡, 나의 신체, 바깥의 풍경에 집중하는 것이다. 둘 다 나의 뇌가 보내는 쓸 데 없는 신호를 '흘려보내는' 기법인 것 같다. 중요한 것은 회피하거나 통제하지 않는 것이다. 감정이든 생각이든 인정하되 흘려보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삶을 어느 정도 인지 편향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나의 인지의 구조를 파헤쳐 보고 다시 설계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인 것 같다. 특히, 내가 어떤 사람에게 안 좋은 감정을 느끼면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부정하거나 그 사람을 악마화하는 경향이 있다. 분명 이것은 인지 편향이고, 나는 이런 인지를 다시 설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내가 '객관적인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우유부단은 성격의 문제라기 보다는 상황과 심리의 복잡한 결합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유부단을 없애려면 먼저 상황을 정확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해야 하는데, 나 혼자서 하기 힘들다면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고 한다. 이제는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다음에는 표를 활용해서 선택지들의 요소들을 평가하고 종합해서 의사 결정을 하면 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뇌가 다시 나의 결정을 흔든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한 번 결정을 내린 후 내가 내린 선택을 바꾸지 않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결정 자체보다 결정 후의 나의 태도라고 한다. 반추하지 말고 감정을 억제하지 말고, 이미 선택한 길을 따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것이 실패하더라도 상관없다. 실패는 사실 없기 때문이다. 배움만 있을 뿐이다.

 

✍️ 마무리 생각

생각도, 감정도 너무 그것에 매몰되지 말아야 한다. 생각과 감정을 인정하고 정면으로 직시해서 흘려보내야 한다. 나의 장기적인 목표에 부합하는 행위를 지속하려면 그것을 방해하는 생각과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감정의 중심에서 벗어나고 생각 연쇄 작용을 끊어야 한다. 나의 편향된 인식을 인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위해 그것을 고치는 것을 기꺼이 수용하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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